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의 제국 (문단 편집) === [[아바타 아앙의 전설|아앙의 전설]] === 하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 백년간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마지막 에어벤더이자 아바타인 아앙이 다시 등장하면서 크게 변하기 시작한다. 처음으로 아앙의 귀환을 알게 된 추방된 주코 왕자, 그리고 그와 경쟁하는 자오 제독은 경쟁적으로 아앙을 잡아들이려고 하나 못 잡거나 잡더라도 서로가 발목을 잡아대면서까지 서로에게 넘겨주지 않으려는 등의 모습을 보이며 번번히 실패, 그런 와중에 북극 포위전에서 자오가 전사한다. 이 상황에 [[오자이]]는 극히 분노하여 자신의 딸인 [[아줄라]]에게 아이로, 주코, 아바타 세 사람을 잡아올 것을 명령한다. 그리고 당해에 그 튼튼한 바싱세의 성벽을 뚫기 위해 드릴을 가져와 바싱세 함락을 시도하나 아앙 일행에게 가로막혀 실패한다. 그러나 얼마 안가 아줄라에 의해 바싱세 내에서 쿠데타가 발생하여 바싱세는 불의 제국의 손에 떨어진다. 심지어 아앙 일행이 준비한 결사의 반격마저 사전에 간파하여 실패로 돌아가게 만든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도 바싱세 사람들의 저항은 끊이지 않았고 이에 오자이는 100년 전, 소진 혜성이 왔을 때 소진이 그 힘을 이용해 공기의 유목민을 멸족시켰듯이 자신도 다시 올 소진 혜성의 힘을 빌어 '''바싱세를 통쨰로 불태워버리겠다고''' 선언한다. 그리고 이렇게 불의 제국의 완전 승리가 눈앞에 온 시점에서 오자이는 이제 전세계의 군주가 될 자신을 '불사조 대왕'이라 격상하며 불의 제왕 자리는 아줄라에게 물려준다. 그러나 아앙 일행과 비밀조직인 백련회의 활약으로 오자이는 벤딩 능력을 상실한 채 체포되고 아줄라도 패배하여 체포, 바싱세는 백련회가 점령하여 흙의 왕국에 반환된다. 그 후 새로운 불의 제왕이 된 주코가 종전을 선언하여 백년전쟁은 종결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